칠갑산 장곡사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장곡사를 방문하셨는데 절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장곡사를 관람하면 장곡사에 대한 이해와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이번 글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이트와 청양군청,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이트와 청양군청, 네이버지도 바로가기를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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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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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글의 목차를 살펴보겠습니다.
목차를 확인하시면 글의 내용과 순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 목차를 보시겠습니다.
목차
- 장곡사 위치
- 장곡사 창건 시기 및 주요 정보
- 장곡사 내부 안내도
-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국보)
-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 (국보)
-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국보)
- 청양 장곡사 상 대웅전 (보물)
- 청양 장곡사 하 대웅전 (보물)
- 청양 장곡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 (보물)
장곡사 위치
주소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 241
지도
장곡사 창건 시기 및 주요 정보
- 850년(신라 문성왕) 보조선사 체징이 절을 처음 지은 것으로 전해지며 이후 오랜 세월을 거치며 중수를 거듭했음
- 다른 사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상, 하 대웅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 약사여래기도 도량으로 유명
- 국보 제58호 장곡사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 국보 제300호 장곡사미륵불괘불탱
- 보물 제162호·181호 상·하대웅전
- 보물 제174호 장곡사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
- 보물 제337호 금동약사여래좌상
- 유형문화유산 제151호 설선당
장곡사 내부 안내도
네이버지도 위성사진 모습을 캡쳐하였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국보)

아래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산에 자리 잡은 장곡사 상대웅전(보물) 안에 모셔져 있는 철불좌상으로, 나무로 된 광배(光背)를 배경으로 거대한 사각형의 돌로 만든 대좌(臺座) 위에 높직하게 앉아 있다.
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아담하게 표현되어 있고, 얼굴은 둥글고 단아한 모습이다. 신체는 건장하고 당당한 편이지만 양감이 풍부하지 않고 탄력적인 부피감도 줄어들어 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불상임을 알 수 있다. 오른손은 손끝이 땅을 향하도록 하고 있으며, 무릎 위에 놓인 왼손에는 약항아리가 얹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없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만을 감싼 옷은 느슨하게 처리되었고, 옷주름 또한 드문드문 표현되었다.
4각형의 대좌는 불상보다 훨씬 장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중·하 3단 형태의 이 대좌는 하대가 넓고 높은 반면에 중대와 상대는 상대적으로 낮고 작은 편이다. 바닥돌은 매우 넓은 편인데, 사방 모서리에 기둥을 세운 흔적이 있어 불상을 모시던 공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대에는 엎어 놓은 연꽃무늬를 새기고 각 모서리에는 귀꽃을 큼직하게 조각하였다. 중대의 각 면에는 큼직한 눈모양의 안상(眼象)을 새기고, 상대에는 활짝 핀 연꽃무늬를 조각하였다.
광배는 원래 돌로 되었을 것이나 파손되어 조선시대에 나무광배로 대체한 것 같다. 광배 중심부에는 꽃무늬, 주변에는 불꽃무늬를 새기고 있어 신라말과 고려초에 유행하던 광배를 모방하여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이 불상은 특이한 탑 모양의 대좌와 감실형의 구조, 그리고 단아한 철불양식을 보여주는 9세기말 양식을 계승한 10세기 초의 뛰어난 불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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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靑陽 長谷寺 鐵造藥師如來坐像 및 石造臺座) :
국가유산 검색 국보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靑陽 長谷寺 鐵造藥師如來坐像 및 石造臺座) Iron Seated Bhaisajyaguru Buddha and Stone Pedestal of Janggoksa Temple, Cheongyang 해당 국가유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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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 미륵불 괘불탱 (국보)

아래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용화수 가지를 들고 있는 미륵불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야외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진행할 때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던 대형 불교그림을 말한다.
장곡사에 있는 이 그림은 전체 897.6×585.7cm, 화면 805.5×556cm로 미륵불을 화면 중심에 두고 6대 여래, 6대 보살 등 여러 인물들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인간세계에 내려와 중생을 구제한다는 부처인 미륵불은 사각형의 얼굴에 머리에 4구의 작은 불상이 있는 화려한 보관을 쓰고, 풍만하고 살찐 모습으로 유난히 긴 팔과 커다란 상체를 가지고 있다.
좌우에 있는 비로자나불과 노사나불은 머리에 둥근 두광이 있고 각각 두 손을 맞잡은 손 모양과 어깨 높이까지 두 손을 들어 올려 설법하는 손모양을 하고 있다. 그 밖의 다른 여래와 보살들은 각기 상징하는 물건들을 들고 있으며 10대 제자는 두 손을 모아 합장한 자세로 방향이나 표현을 달리해 변화를 주고 있다. 그림 아래에는 부처를 수호하는 사천왕과 그 권속들이 자리 잡고 있다. 전체적인 채색은 붉은색을 주로 사용하고 녹색, 연녹색, 주황 등의 중간 색조를 사용하여 밝은 화면을 보여 준다.
이 그림은 조선 현종 14년(1673) 철학(哲學)을 비롯한 5명의 승려화가가 왕과 왕비, 세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그린 것이다. 미래불인 미륵을 본존으로 삼고 있지만 그림의 내용은 현세불인 석가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영산회상도와 비슷한 것으로 등장인물들과 배치구도가 독특한 작품이며 경전의 내용과도 다른 점이 있어 앞으로 연구할 가치가 많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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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 (長谷寺 彌勒佛 掛佛幀) :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국보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 (長谷寺 彌勒佛 掛佛幀) Hanging Painting of Janggoksa Temple (Maitreya Buddha) 해당 국가유산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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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국보)

아래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으나, 이후 발원문을 포함한 복장유물이 추가로 연구됨에 따라 제작시기와 발원자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발원문에는 1346년(고려 충목왕 2)이라는 정확한 제작시기가 있어, 고려 후기 불상 연구의 절대 기준을 제시해주고 있다. 고려 후기 불상조각 중 정확한 약기인(藥器印)을 취하고 있는 약사여래의 도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머리와 이목구비, 신체와 불신의 표현 등에서 14세기 불상의 전형 양식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 시기 불상 중에서도 뛰어난 예술적 조형성을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주조기술법에 있어서도 내외부의 주조결함이 거의 없을 정도로 높은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 주는 점도 높이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고려 후기에 제작된 불상은 대부분 아미타 정토신앙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 불상 역시 이러한 신앙적 배경과 더불어 고려 후기 유일의 금동약사여래상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 따라서 이 불상을 통해 당시 아미타정토 신앙뿐만 아니라 약사 신앙의 흔적을 분명하게 알려 준다는 점에서 신앙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장곡사 불상의 지정가치를 검토하는데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으로 불상이 보여주는 조형적·도상적 중요성뿐 아니라 복장발원문에 기재된 풍부한 인명정보를 들 수 있다. 장곡사 불상 복장에는 약 1,116명에 달하는 발원자의 정보를 담고 있다. 1천명이 넘는 발원자의 등장은 고려 후기 발원문 중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이들 시주자 인명에 대한 분석을 통해 문헌 자료가 절대 부족한 고려사 복원에 중요한 사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성불원문을 지은 백운(白雲)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불설직지심체요절』을 편찬한 백운경한(白雲景閑, 1298∼1374)과 동일인물로 추정되고, 그는 고려 후기 나옹혜근(懶翁慧懃, 1320∼1376), 태고보우(太古普愚, 1301∼1382)와 함께 고려 말 ‘삼사(三師)’로 추앙받았던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하는 기록이 부족하여 그의 행적과 불교사적 연구는 미진하였다. 그러나 이 성불원문이 확인됨에 따라 공민왕 이전의 그의 구체적인 신앙 활동을 엿볼 수 있어 그의 생애 연구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곡사 불상의 제작을 주도한 계층은 고려 왕족을 비롯해 하급무관과 군부인들로 보이며, 이들은 몽고침탈기 동안 대표적인 불사(佛事) 주도층이었다. 아마도 이들은 본인이나 가족 중에 전쟁에 직접 참전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불사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무병장수와 전쟁 중에 죽은 친족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 중에는 공민왕의 몽고식 이름인 바얀테무르(伯顔帖木兒)를 비롯해 금타이지(金朶兒只), 도르지(都兒赤)처럼 몽고식 이름이 눈에 띄는데, 당시 고려 사회에 스며든 몽고 풍속의 실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이는 역사의 기록 속에서 찾을 수 없는 14세기 중엽 경의 시대상을 꾸밈없이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ㆍ학술적 의의를 지닌다. 이러한 정황 등을 종합해 볼 때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은 미술사뿐 아니라 불교사, 사회사적 측면에서도 고려 14세기 중반의 역사상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발원문 및 조성에 참여한 시주자가 기록된 묵서가 있는 직물편, 그리고 공예적 수준이 뛰어난 향낭(香囊)과 함께 국보로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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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靑陽 長谷寺 金銅藥師如來坐像 및 腹藏遺物) :
국가유산 검색 국보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靑陽 長谷寺 金銅藥師如來坐像 및 腹藏遺物) Gilt-bronze Seated Bhaisajyaguru Buddha and Enshrined Votive Offerings of Janggoksa Temple in Cheongyang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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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상 대웅전 (보물)

아래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장곡사는 칠갑산에 있는 사찰로 신라 후기 보조국사가 세웠다고 한다.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으나 조선 정조 1년(1777) 고쳐 짓고 고종 3년(1866)과 1906년, 1960년에 크게 고쳐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절은 지형을 따라 위아래에 2개의 대웅전이 있는 특이한 배치를 하고 있다. 상·하 대웅전은 서로 엇갈리게 배치되었는데, 상대웅전은 하대웅전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상대웅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이며,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특이한 양식을 보이고 있다. 건물 안쪽 바닥에는 전돌을 깔았으며, 그중에는 통일신라 때 것으로 보이는 잎이 8개인 연꽃무늬를 새긴 것도 섞여 있다.
지붕 처마를 받치는 부재들의 짜임수법이 특이하여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국보)와 청양 장곡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보물)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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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청양 장곡사 상 대웅전 (靑陽 長谷寺 上 大雄殿) :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보물 청양 장곡사 상 대웅전 (靑陽 長谷寺 上 大雄殿) Upper Daeungjeon Hall of Janggoksa Temple, Cheongyang 해당 국가유산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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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하 대웅전 (보물)

아래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장곡사는 칠갑산에 있는 절로 신라 후기 보조국사가 세웠다고 한다.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으나 조선 정조 1년(1777) 고쳐 짓고 고종 3년(1866)과 1906년, 1960년에 크게 고쳐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절은 지형을 따라 위아래에 2개의 대웅전이 있는 특이한 배치를 하고 있다. 상·하 대웅전은 서로 엇갈리게 배치되었는데, 하대웅전은 상대웅전보다 훨씬 낮은 곳에 동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대웅전은 조선 중기에 지은 것으로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보면 사람 인(人)자 모양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지붕 처마를 받치는 장식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다. 소박한 맞배지붕에 화려한 다포 양식을 가미한 것은 보기 드문 예이다.
건물 안쪽에는 상대웅전이 전돌을 깐 것과 달리 마루를 깔았고 불단에는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보물)을 모시고 있는데, 이는 고려 후기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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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청양 장곡사 하 대웅전 (靑陽 長谷寺 下 大雄殿) :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보물 청양 장곡사 하 대웅전 (靑陽 長谷寺 下 大雄殿) Lower Daeungjeon Hall of Janggoksa Temple, Cheongyang 해당 국가유산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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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 (보물)

아래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충청남도 청양 칠갑산에 자리 잡은 장곡사의 상대웅전 안에 모셔져 있는 불상으로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를 지닌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것이다.
삼각형에 가까운 작은 얼굴에는 긴 눈썹과 가는 눈, 작은 코와 입 등이 표현되어 다소 세속화된 모습이다. 어깨는 넓지만 볼륨은 약화되었다. 옷은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만을 감싸고 있는데, 드러나 있는 오른쪽 어깨가 너무 소홀하게 처리된 느낌이다. 두 손은 가슴 앞에서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데 이는 비로자나불만이 취하는 독특한 손모양으로 부처와 중생이 하나라는 의미를 지닌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원래의 것이 아니라 석등 대좌를 가져다 놓은 것으로 불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색한 모습이다.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하는 광배(光背)는 나무로 만들었는데, 머리광배·몸광배 안에 꽃모양의 장식이 채색되어 있다. 광배 가장자리에는 불꽃무늬가 채색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은 모두 옆에 놓여 있는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국보)의 광배와 같은 양식이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얼굴, 빈약한 체형, 허술한 오른쪽 어깨의 처리 등에서 9세기 중엽 비로자나불 양식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괴산 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과 거의 같은 유형의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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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청양 장곡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 (靑陽 長谷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 및 石造臺
국가유산 검색 보물 청양 장곡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 (靑陽 長谷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 및 石造臺座) Iron Seated Vairocana Buddha and Stone Pedestal of Janggoksa Temple, Cheongyang 해당 국가유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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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장곡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장곡사를 방문하시기 전에 이 글의 내용을 한 번 읽어보시고 방문하시면 장곡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렸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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